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나는 철학에서 내 방식의 사유운동과 얼마간 사랑에 빠져 있다. (아마 나는 “얼마간”이란 말을 빼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내가 나의 스타일과 사랑에 빠져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빠져 있지 않다는 것도 뜻하지 않는다.”
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하상필 옮김, 『비트겐슈타인의 1930년대 일기』, 필로소픽, 2016.
RANDOM READ
PROP ROOM 『아메리칸 사이코』에 등장한 로버트 롱고의 「도시인」 연작
PROP ROOM『내가 사는 피부』에 등장한 루이스 부르주아
PROP ROOM『슈츠』에 등장한 마시모 비넬리의 스탠딕 캘린더
PROP ROOM『비프』에 등장한 피테르 아르트센의 「정육 가판대과 자선을 베푸는 성가족」
NEWS 카우프만 첫 번째 팝업 스토어
NEWS 카우프만 두 번째 팝업 스토어
INTERVIEW 슬기와 민: 유용한 아마추어
INTERVIEW정희정, 장경진: 색깔이라고는 검정뿐이고 아무 숫자도 없는 곳
INTERVIEW 김용언: 경험한 것, 모방한 것, 베낀 것, 파괴한 것
INTERVIEW 허지인: 금속의 정원과 대리석 침상
INTERVIEW 서혜인: 현재라는 선물
INTERVIEW이은새: 커팅하고 연마하고 직립시키기
SCRAP BOOK 꼼 데 가르송 (가구 카탈로그)
꼼 데 가르송 (가구 카탈로그)
PROP ROOM 『백 투 더 퓨처 2』에 등장한 나이키 맥
PROP ROOM『아이 엠 러브』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
QUOTES 리테일 아포칼립스
PROP ROOM『괴물』에 등장한 ‘괴물은 누구게?’ 놀이
PROP ROOM『캐치 미 이프 유 캔』에 등장한 팬암 항공사 신분증
INTERVIEW노상호: 좋은 작가는 드물다
PROP ROOM『더 울프 오브 더 월스트리트』에 등장한 안토라 컵
INTERVIEW정지돈: 오직 죽은 작가만이 좋은 작가다
PROP ROOM『리플리』에 등장한 피카소
NEWS 카우프만 세 번째 팝업 스토어
INTERVIEW선정현: 브랜드가 아니라 활동
INTERVIEW김선오: 나는 사치스럽게 잔다
INTERVIEW이혜인: 번역과 반역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