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문화적, 환경적 자본에 연료를 제공하는 것은 다름 아닌 예술, 디자인, 건축, 패션, 음식, 음악, 여행, 자기 변형, 웰니스, 지속 가능한 삶 등이다. 이런 현대적 자본들은 동시에 FOMO(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와 항상 알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려는 욕구에 뿌리 박고 있기도 하다.”
글: 애나 안젤릭, 『열망의 비즈니스: 사회, 문화, 환경적 자본은 어떻게 브랜드를 변화시키는가』, 루틀리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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