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사업가인 글로리아 카우프만이 2012년 설립한 무용학교다. 학교 홈페이지에 실린 설명에 따르면 글로리아 카우프만은 무용가는 아니지만 걷기도 전에 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었으며 로스앤젤러스 전역의 나이트클럽을 돌아다니며 퀵스텝, 차차, 아르헨티나 탱고를 마스터했다고 한다. 남편이었던 도널드 브루스 카우프만이 사망한 후 교육 자선 사업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