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USED 시간의 책 |
|---|---|
| 상품요약정보 | Das Stunden Buch Enthaltend die drei Bücher |
| 판매가 | ₩120,000 |
| 상품간략설명 |
“나는 구름을 훑어보는 새인가, Rainer Maria Rilke 『시간의 책』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1899년에서 1903년 사이 집필하고 1905년 라이프치히의 인젤 출판사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수도원 생활의 책(Das Buch vom mönchischen Leben)」, 「순례의 책(Das Buch vom mönchischen Leben)」, 「가난과 죽음에 관한 책(Das Buch von der Armut und vom Tode)」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릴케의 초기 작품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SIZE 119×182mm CONDITION 1927년 판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훌륭한 보관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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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름을 훑어보는 새인가,
아니면 거친 폭풍인가, 아니면 위대한 노래인가?”
Rainer Maria Rilke
Das Stunden Buch Enthaltend die drei Bücher
Insel-Verlag, Leipzig
1927
Printed in Leipzig
『시간의 책』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1899년에서 1903년 사이 집필하고 1905년 라이프치히의 인젤 출판사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수도원 생활의 책(Das Buch vom mönchischen Leben)」, 「순례의 책(Das Buch vom mönchischen Leben)」, 「가난과 죽음에 관한 책(Das Buch von der Armut und vom Tode)」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릴케의 초기 작품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