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ACCESSORIES이야기가 되지 못한 장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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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Gloves that Never Became a Story |
판매가 | ₩35,000 |
상품간략설명 | “끝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어떨까요? 이야기가 이야기가 되는 건 끝이 알려졌을 때죠.
존 버거, 「마르틴 프랑크: 『하루 하루』에 부치는 팩시밀리 서문」, 『사진의 이해』, 김현우 옮김, 열화당 옆면을 끈으로 조여 맬 수 있는 장갑입니다. 손가락을 빼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활동성을 높였습니다. SIZE 가로 11.5cm 세로 27cm FABRIC & CARE 면 80% 폴리에스터 20% NOTICE MACHINE WASH AT 30°C DO NOT BLEACH DO NOT TUMBLE DRY MEDIUM IRON WASH WITH SIMILAR COL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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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어떨까요? 이야기가 이야기가 되는 건 끝이 알려졌을 때죠.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는 추방당한 후에야 하나의 이야기가 됩니다.
그 전에는 진정한 이야기라고는 할 수 없죠. 신데렐라는 유리 구두를 잃어버려야만 했고요.”
존 버거, 「마르틴 프랑크: 『하루 하루』에 부치는 팩시밀리 서문」, 『사진의 이해』, 김현우 옮김, 열화당
옆면을 끈으로 조여 맬 수 있는 장갑입니다. 손가락을 빼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활동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