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CLOTHING 각본가를 위한 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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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Shirt for a Screenwriter |
판매가 | ₩129,000 |
상품간략설명 | “각본에 내 이야기를 썼어.” “I’ve written myself into my screenplay.” 스파이크 존즈 감독, 찰리 카우프만 각본, 「어댑테이션」 홀더가 달린 셔츠입니다. 셔츠의 오른쪽 앞면은 타이백 소재로, 왼쪽 앞면·뒷면·소매는 와샤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한 장의 종이처럼 보이는 셔츠는 카우프만 펜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SIZE 총장 85cm 어깨 58cm 가슴 64cm 밑단 62cm 암홀 26cm 소매기장 60cm 소매너비 25.5cm FABRIC & CARE 나일론 80% 타이벡 20% 원단 특성 상 자연스러운 구김이 있습니다. 취급상 주의 사항 손세탁 시에는 미온수로, 세탁기에서는 찬물로 세탁하십시오. 중성세제로 세탁하고, 염소계 표백제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드라이클리닝은 손상 및 변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세탁 후 비틀어 짜지 말고 그늘에서 말려 주십시오. 타이벡 원단은 물걸레질로 오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림질은 가급적 피하거나, 저온에서 원단 위에 천을 대고 하십시오. |
옵션선택 |
“각본에 내 이야기를 썼어.”
“I’ve written myself into my screenplay.”
스파이크 존즈 감독, 찰리 카우프만 각본, 「어댑테이션」
홀더가 달린 셔츠입니다. 셔츠의 오른쪽 앞면은 타이백 소재로, 왼쪽 앞면·뒷면·소매는 와샤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한 장의 종이처럼 보이는 셔츠는 카우프만 펜과 함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