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ACCESSORIES 내일의 목도리 |
|---|---|
| 상품요약정보 | Tomorrow’s Muffler |
| 판매가 | ₩50,000 |
| 상품간략설명 | “천오백 년 전에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 믿었어. 오백 년 전에는 지구가 평면인 줄 알았고. 십오 분 전까지 자네도 지구에 인간만 사는 줄 알았지. 이젠 내일조차 예측 못 해.” “A thousand years ago everybody knew as a fact, that the earth was the center of the universe. Five hundred years ago, they knew it was flat. Fifteen minutes ago, you knew we humans were alone on it. Imagine what you'll know tomorrow.” 배리 소넌펠드 감독, 「맨 인 블랙」 소매의 겉과 안을 뒤집어 이어 붙인 듯한 목도리입니다. 빨간 실로 연결해 특징을 더했습니다. SIZE 가로 200cm 세로 18cm FABRIC & CARE 면 78.5% 폴리 21.5% 취급상 주의 사항 첫 세탁 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중성세제로 세탁하고, 염소계 표백제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세탁 후 비틀어 짜지 말고 그늘에서 말려 주십시오. 다림질은 가급적 피하거나, 저온에서 원단 위에 천을 대고 하십시오. |
| 옵션선택 |
“천오백 년 전에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 믿었어.
오백 년 전에는 지구가 평면인 줄 알았고.
십오 분 전까지 자네도 지구에 인간만 사는 줄 알았지.
이젠 내일조차 예측 못 해.”
“A thousand years ago everybody knew as a fact, that the earth was the center of the universe.
Five hundred years ago, they knew it was flat.
Fifteen minutes ago, you knew we humans were alone on it.
Imagine what you'll know tomorrow.”
배리 소넌펠드 감독, 「맨 인 블랙」
소매의 겉과 안을 뒤집어 이어 붙인 듯한 목도리입니다. 빨간 실로 연결해 특징을 더했습니다.
